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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백진희-윤현민, 극과 극! '강렬한 첫 만남!'

작성일: 2015.11.20 10:44 편집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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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와 윤현민이 제대로 맞붙었다.

3일(토) 방송되는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9회에서 성인이 된 사월(백진희)과 찬빈(윤현민)의 조우가 그려지며 앞으로 펼쳐질 갈등관계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사현장에서 황당한 상황을 맞이한 사월의 모습과 막무가내로 페인트를 벽에다 뿌려대는 찬빈의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모은다.

사월은 보육원 붕괴사고에도 불구하고 지혜(도지원)의 깊은 사랑 속에서 당당한 캐릭터로 성장한다. 반면 찬빈은 할머니 국자(박원숙)를 위시한 가족구성원들에게 떠받들어져 자신을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가는 안하무인 뻔뻔남으로 자란다.


지난 29일 한강의 한 공사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백진희와 윤현민은 완벽한 대본 숙지로 캐릭터의 매력을 200% 살려냈다.

특히 윤현민은 성난 코뿔소의 몸짓과 말투로 안하무인 찬빈을 연기하며 백진희를 제압하려고 했고, 열연 속에 실린 강한 힘에 백진희가 휘청거렸을 정도였다.


이처럼 성인으로 성장해 자기만의 색깔을 지닌 캐릭터들의 만남인 만큼 스토리는 풍성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은 꿈을 잃어버린 밑바닥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 성공 드라마이자, 엄마와 딸의 아름다운 집짓기를 통해 가족으로의 회귀, 가정의 복원을 소망하는 드라마로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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