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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기안84 '특별한 사은회'…성훈·박나래, 'DJ불나방' 출격 준비[종합S]

작성일: 2019.09.28 00:55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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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산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나 혼자 산다'의 기안84가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가 은사님과 동창들을 만났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초등학교 은사님을 만난 기안84와 성훈-화사의 댄스 스쿨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기안84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6년 내내 그림을 가르쳐 주신 예봉희 선생님의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동창들과 함께 사은회 자리를 마련했다. 

기안84는 사은회에 참석하기에 앞서 모교 소화초등학교를 찾아가 그 시절을 떠올리며 친구들과 마주했다. 친구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어느덧 자리를 잡아 장성한 모습이었다. 기안84는 친구들이 가져온 졸업앨범과 문집을 보면서 추억에 잠겼다. 

기안84는 친구들과 함께 사은회 장소로 향했다. 예봉희 선생님은 23년 만에 만나는 제자들과의 만남에 설렌 모습이었다. 기안84는 선생님을 위한 장기자랑으로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불렀다. 친구들은 기안84의 선곡에 "뭐야. 이상한 거 불러"라고 말했다. 선생님만은 기안84를 다독이며 칭찬했다. 

기안84는 선생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의미로 즉석에서 초상화를 그려드리고자 했다. 기안84는 선생님을 예쁘게 그리기 위해 진중한 모습으로 연필을 쥐었다. 선생님은 기안84의 열중하는 모습에 "애썼다. 희민아. 네 길을 찾아가느라 정말 애썼어. 너무 좋다. 네가 잘 되어서 감사하다"라고 말해 찡한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성훈은 박나래와의 'DJ 불나방' 더블링 무대를 위해 화사의 연습실을 찾았다. 성훈과 화사는 춤 연습에 앞서 배부터 채우기로 했다. 둘은 냉면, 삼겹살을 잔뜩 시켜 놓고 폭풍 흡입을 시작했다. 성훈은 "몇 인분이나 시킨 것이냐"라고 물었고 화사는 "오빠가 배가 안 고프다 해서 오늘은 4인분만 시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사는 성훈의 춤 실력이 어떤지 확인해 보고자 했다. 성훈은 쑥스러워하면서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화사는 급하게 음악을 끄고 성훈을 '인싸'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를 시작했다.

화사는 성훈에게 전문가 전효정을 소개했다. 전효정은 성훈과 박나래가 무대에서 출 안무를 짜온 상태였다. 이에 안무팀이 등장하더니 바로 시범을 보였다. 성훈은 춤 난이도를 보고 넋이 나갔지만 곧이어 박나래와 함께 한 동작씩 소화해 나가기 시작했다. 점점 DJ 불나방의 호흡이 완성되어가는 모습이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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