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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파당' 서지훈♥공승연, 꽃파당에서 다시 만나나…김민재, 질투폭발 예고[종합S]

작성일: 2019.10.07 22:45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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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서지훈이 공승연을 잊지 못해 괴로워했다. 

7일 방송된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는 개똥(공승연)이 오라버니 강(장유상)을 다시 만났다. 

이날 개똥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강이 강지화(고원희)의 집 노비가 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강은 헤어질 당시 나이 또래의 여자아이를 개똥으로 착각했고, 그 모습을 보던 개똥은 눈물 흘렸다. 개똥과 강의 사이를 눈치챈 지화는 강의 뺨을 때리고 차갑게 굴었다. 개똥은 드디어 강과 만났으나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강에 마음아파했다.

마훈(김민재)은 껄떡쇠(안상태)의 죽음이 자살이 아닌 타살이라 확신했다. 껄떡쇠가 죽기 직전 남긴 '여우 포졸'이라는 말을 떠올리며 도준(변우석)과 본격적인 진범 잡기에 나섰다.

이에 강몽구(정재성)도 움직였다. 몽구는 마훈에게 진범을 잡아내달라 의뢰했으나 마훈은 "이미 범인을 알고 있는 거 아니냐"며 거절했다.

하지만 오랜만에 들어온 혼담에서는 서로 부딪쳤다. 혼담을 부탁하러 온 임정숙(임지은)의 의뢰를 고영수(박지훈)와 도준은 크게 반대한 것. 하지만 개똥은 정숙이 처한 현실이 안타깝다며 적극적으로 도우려 했다. 마훈은 영수를 달래기 위해 어렵게 구한 선물을 건네며 진심을 전했다. 영수는 마훈의 진심에 결국 마음을 돌렸다.

개똥은 우연히 듣게 된 강의 소식에 지화의 집을 찾았다. 지화는 개똥을 발견하고 "드리겠다 했을 때 가져갔음 좋았을 것을. 안 그러냐, 이 천한 노비계집아"라고 개똥이 양반 행세를 하는 거라며 몰아 세웠다. 개똥은 주인에게 구박 당하는 노비를 안쓰러워한 것 뿐이라 맞섰다.

지화는 양반집 규수라는 걸 증명해보이라며 개똥에게 "너도 네 오라비도 다 팔아버릴 것이다"라 협박했다. 그리고 규수들이 모이는 자리에서 증명하게 된다면 강을 주겠다고 말했다. 이를 받아들인 개똥은 "이번엔 개똥이가 꼭 데리러 갈게"라며 의지를 다졌고, 마훈에게 방가의 규수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이수(서지훈)는 왕으로서 삶을 살았지만, 여전히 개똥을 잊지 못해 괴로워했다. 이런 이수를 안타깝게 여긴 궁녀는 이수가 몰래 빠져나갈 수 있게 도왔고 꽃파당의 문을 두드렸다.

예고에서는 이수와 다시 만나게 된 개똥의 모습이 그려져 기대를 불렀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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