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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오지호 "서울 와서 잘생긴 거 알았다…정우성·이민호·여진구 외모 인정"

작성일: 2019.10.07 23:04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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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오지호가 정우성과 이민호의 외모를 인정했다.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오지호가 미모를 깨달은 계기를 밝혔다.

오지호는 김성주가 '걸조'라는 별명으로 소개하자 매우 기뻐했다. 김풍은 걸조가 뭐냐고 물었고, '걸어다니는 조각'이라는 설명에 모두 인정하며 감탄했다.

잘생긴 걸 어렸을 때부터 알았냐는 질문에는 17살때 목포에서 서울로 전학을 오게 된 후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친구들이 미팅에 오지호를 항상 데리고 나갔던 것. 하지만 "미팅하면 대신 말은 하지 마라"라고 말해 사투리 때문에 제대로 말하지 못했던 비하인드를 전했다.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연예인으로는 선배는 정우성, 후배는 이민호를 뽑았다. 또 여진구도 '호텔 델루나'로 보게 되었다며 외모를 인정했다.

한편, 이윤지는 안정환에 대해 "오라버니도 오지호 선배님 못지 않게 환상이 있는데"라며 홀딱 깬다는 말에 공감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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