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그녀는 예뻤다 리뷰] “박서준이 좋다” 황정음, 최시원은 고마운 친구?

작성일: 2015.11.20 10:44 김혜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황정음이 최시원에게 박서준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21일(수)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 10회에서 혜진(황정음)은 신혁(최시원)에게 고마운 친구라고 말하면서, 성준(박서준)에게는 확신이 생겼다고 전했다.

앞서 혜진은 하리(고준희)가 성준을 계속 만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혼란스러워했다. 신혁은 사고가 나 다쳤음에도 불구하고, 혜진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그녀의 고민을 들어줬다.

신혁은 하리를 믿어주는 혜진에게 “복 받았어, 그 친구”라며 하리를 부러워했다. 이에 혜진은 “나도 무지 복 받은 사람이네요”라고 말해, 신혁이 “너무 생뚱맞아서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는데?”라고 의아해하게 하였다.

혜진은 “나도 이런 얘기 다 털어놓을 수 있는 기자님 같은 친구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복 받은 거죠”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신혁은 “알면 만 원이라도 줘 봐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신혁은 “다시 부편한테 가는 거야?”라고 물었다. 혜진은 “네, 그러고 싶어요. 나 성준이가 좋아요. 성준이도 같은 마음이란 확신도 생겼고요”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에 신혁은 “그렇구나. 파이팅”이라 말했지만, 혜진의 뒷모습을 보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는 자신을 ‘주연’ 아닌 ‘조연’이라 여겼던 주인공이 인생의 당당한 ‘주연’으로 성장해 나가는 상큼 발랄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 MBC 프로그램 다시보기 바로가기
[ⓒ i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MBC 관련기사]
<그녀는 예뻤다> "당신이 신경쓰여" 박서준, 황정음에 '달달 고백'
[해요TV] <그녀는 예뻤다> 속 모스트 편집팀의 '사내 비밀커플'은 누구누구?
[해요TV] <그녀는 예뻤다>의 차선배役 신동미, 걸크러쉬 vs 여자 풍호?
<그녀는 예뻤다> ‘국보급’ 명품 조연 신동미, 그녀는 바빴다! '눈길'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