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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토크쇼 호스트 된다…12월 4일 첫방송-공유 첫 게스트[공식]

작성일: 2019.11.05 09:3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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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포스터.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이동욱이 토크쇼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를 진행한다.

5일 SBS는 이동욱이 호스트인 신규 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를 12월 4일 론칭한다고 밝혔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이동욱의 차기작은 연기가 아닌 토크쇼였다. 이동욱은 지난 2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의 호스트를 맡게 됐다는 소식과 함께, 티저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그동안 토크쇼 진행에 대한 욕심을 내비쳐왔던 이동욱은 데뷔 20주년인 올해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진행을 맡으며 오랜 꿈을 이루게 됐다.

앞서 그는 신동엽과 함께 진행을 맡았던 SBS '강심장'에서 센스 있는 입담과 진행능력을 인정받았고,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서도 연습생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시청자들에게는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센스 있는 진행으로 호평받았다. 다양한 예능에서 타고난 순발력과 예능감을 인정받은 그는 마침내 자신의 이름을 내건 토크쇼 호스트로 시청자 앞에 선다.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집중력이 높은 일대일 토크쇼를 기본으로 최신 트렌드 요소를 가미한 셀럽 토크쇼다. 첫 게스트로는 '도깨비'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배우 공유가 출연한다. '도깨비' 이후에도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는 두 사람이 오랜만에 방송에서 함께 하게 돼 시청자들의 관심이 커질 전망이다.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내년 2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10시에 12부작으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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