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코-녹두전' 장동윤, 스스로 입증한 가능성
작성일: 2019.11.25 15:03
박소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장동윤이 25일 종영하는 '조선로코-녹두전'을 통해 여장부터 액션, 로맨스를 비롯한 묵직한 감정 연기도 무리 없이 소화하며 자신이 가진 가능성을 입증했다.
'조선로코-녹두전'은 웹툰을 바탕으로 여장 과부 녹두(장동윤)가 과부촌에 잠입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장동윤은 앞서 한양대 재학 당시 우연히 편의점 강도를 잡고 방송에 나오게 되면서, SNS에서 '훈남'으로 인기를 끌었다. 그는 자연스럽게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볼빨간 사춘기의 '우주를 줄게' 뮤직비디오로 호평을 얻고,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을 시작으로 JTBC '솔로몬의 위증', KBS '학교 2017',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 '미스터 션샤인', KBS '땐뽀걸즈'를 거치며 차곡차곡 자신의 역량을 쌓아갔다.
'솔로몬의 위증'을 통해 주연으로 안방을 찾기 시작한 장동윤은 신인 연기자임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연기 잡음 없이 자신이 맡은 배역을 소화해왔다.
특히 '학교 2017'을 통해 지상파 미니시리즈 주연으로 발탁된 그는 드라마 스페셜은 물론 '땐뽀걸즈' 주연까지 꿰찼다. '땐뽀걸즈'로는 그해 KBS 연기대상에서 수상의 기쁨을 맛보기도 했다.
청량한 분위기가 돋보인 외모와 무난한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기 시작한 장동윤은 '조선로코-녹두전'을 통해 이제 시청자들에게 확실히 각인됐다.
그는 여장을 해야 하는 배역 특성을 고려해, 체중을 감량하는 등 이전 작품과는 다른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온라인에서 방송 전부터 장동윤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가 관심을 끌면서, '조선로코-녹두전' 초반 흥행에도 영향을 끼쳤다. 자연스럽게 그가 보여주는 연기에도 시선이 쏠렸다. 그의 연기는 풋풋한 맛이 살아 있었다. 능수능란한 베테랑 연기자와는 다른 매력이 분명 있었고, 패기가 느껴지는 그의 모습은 녹두라는 캐릭터와 잘 어우러졌다.
'조선로코-녹두전'을 통해 새로운 20대 '라이징 스타' 반열에 들어선 장동윤이 앞으로 보여줄 연기에 이목이 쏠린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박세리, 새 타운하우스 최초 공개…프라이빗 시네마룸→2층 테라스까지('전참시')
2026-09-25
-
전현무, 결혼 생각 사라졌나…"마음 옛날 같지 않아" 솔직 고백('나혼산')
2026-09-25
-
"리센느 잘된 건 네 덕분?"…전현무, 이선민 몰이 시동('전현무계획4')
2026-09-25
-
이시영, 이혼 후 홀로 낳은 둘째 딸 근황 "벌써 돌이라니…믿기지 않아"
2026-09-24
-
성시경, '더 시즌즈' 꽉 채웠다…무대·토크 넘나드는 활약
2026-09-24
-
박서진, 세 고모 위해 제주도 여행까지 쾌척…트로트계 '효자왕'('살림남')
2026-09-24
추천 콘텐츠
-
'아빠' 박명수 명당 찾아가 빈 날, '고3' 딸 민서 대학교 수시 합격
2026-09-25
-
'330억 소송' 다니엘, 유튜브 개설 한 달 만에 대형 유튜버 '50만 구독자 조회수 470만'
2026-09-25
-
안소희 "로이킴과 친한 것, 사람들이 잘 몰라...10년 전 미국에서 처음 만났다"
2026-09-25
-
'금수저' 이나연, 퍼스트 클래스 타고 스위스 갔다 "되게 싸다...부자 체험"
2026-09-25
-
옥주현, 핑클 재결합 앞두고 리더 이효리에 특급 찬사 "횰리더 덕에 지금이 더 빛나"
2026-09-25
-
'현실 여친VS무대 여신' 아이유, 극과 극 온도차 단발 셀카
2026-09-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