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의 예상 "하든, 한 경기 70~80점 넣을 수 있어"
작성일: 2019.12.19 17:47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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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는 18일(이하 한국 시간) '댄 패트릭 쇼'와 인터뷰에서 올 시즌 만나본 가장 훌륭한 선수에 대해 언급했다. 데이비스는 "한 명만 뽑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어 패트릭이 "하든이 70점 혹은 80점을 넣을 수 있을까?"라고 물었고, 데이비스는 "그렇다"고 답했다.
데이비스는 "그가 코트 위에서 하는 모든 플레이는 비현실적이다. 그렇게 플레이하는 선수를 여태까지 본 적이 없다. 자유투 라인에 쉽게 가고, 스텝백을 하고, 패스까지 한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하든은 막강한 화력 농구를 올 시즌 펼치고 있다. 평균 38.9점 6.0리바운드 7.4어시스트 1.9스틸 FG 44.3% 3P 35.9%로 활약 중이다. 역대 한 시즌 평균 득점 부문 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3위를 제외한 1~5위까지 모두 윌트 체임벌린이 작성한 기록으로 1, 2위는 각각 50.4점(1961-62시즌)과 44.8점(1962-63시즌)이다.
그의 폭발력이 워낙 뛰어나기 때문에 70점도 가능해 보인다. 그의 커리어 하이 득점은 61점이다. 지난 시즌 61점 경기를 두 번이나 작성했다. 올 시즌에는 지난 1일 애틀랜타 호크스전에서 60점을 기록한 바 있다. 당시 그는 3쿼터까지 30분 41초만 뛰면서 60점을 올렸다. 4쿼터에는 뛰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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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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