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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헌터' 하지혜, 천경자 화백 그림 공개 "시세 궁금하다"

작성일: 2019.12.20 10:5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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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저 헌터'에 천경자 화백의 그림을 들고 나온 방송인 하지혜. 제공| 히스토리 채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하지혜가 천경자 화백의 그림을 들고 '데박상회'를 찾는다. 

21일 방송되는 히스토리 채널 '트레저 헌터: 뒤지는 녀석들'에서는 박준형과 데프콘이 운영하는 '데박상회(데프콘+박준형 상회)' 첫 번째 판매자로 하지혜가 등장한다.

하지혜는 SBS '꾸러기 탐구생활' 등 각종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유통령' 방송인. 첫 등장부터 "우리 친구들, 안녕"이라고 하이톤의 목소리로 인사한 하지혜는 비장의 판매품이라며 우리나라 최고 화가인 천경자의 수묵화를 깜짝 공개한다. 하지혜는 "진품인지 가품인지가 궁금하고, 또 시세가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다"고 천경자 화백 그림을 들고 나온 이유를 설명했다. 

데프콘은 "천경자 화백의 그림을 어떻게 소장하게 됐냐?"라고 예리하게 묻고, 하지혜는 "최근 연예 기획사와 전속 계약을 맺었는데, 대표님께서 계약금 대신 선물로 주신 것"라고 고백한다. 박준형은 "밥 사먹게 돈으로 달라고 하지"라고 너스레를 떠는가 하면, 데프콘은 그림 속 형체를 보고는 "에일리언 같다"라고 품평한다.

과연 하지혜가 공개한 천경자 화백의 작품이 진품인지, 현 시세로 치면 얼마 정도인지, 그리고 '데박상회'에서는 이를 얼마에 매입할 것인지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트레저 헌터'는 예능 대세 박준형과 연예계의 소문난 수집광 데프콘이 뭉쳐 집 안에 잠들어 있는 물건들의 가치를 알려주고 흥정과 거래의 맛을 알려주는 예능. 21일 오후 9시 50분 히스토리 채널과 스카이드라마에서 동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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