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옥문아들' 이혜성·박지원·김도연 아나운서, 지성미 떨치며 쾌속 정답 질주[종합S]

작성일: 2019.12.23 22:13 장지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옥탑방의 문제아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KBS의 간판 아나운서 이혜성, 박지원, 김도연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정답 릴레이를 이어갔다.

2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이혜성, 박지원, 김도연이 출연해 다양한 문제풀이를 함꼐했다. 

43기 이혜성, 45기 박지원과 김도연 아나운서는 세 사람은 이름표까지 달고 나타나 옥탑방 멤버들을 긴장하게 했다. 김숙은 상황실에 입성해 문제를 제출하게 됐고 송은이는 "숙이가 약간 난독증 있는데"라며 아나운서들 앞에서 글을 읽어야 하는 동생을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번째 문제는 "산타는 위법자. 산타 할아버지가 '개인정보법 위반'에도 해당되는 이유는?"이었다. 이혜성이 선물 이야기로 땡을 받은 가운데, 박지원이 "잘못을 했는지 안 했는지 다 알고 계신 거"라며 넌센스 답을 맞췄다.

두 번째 문제는 "앞으로는 TV 주류 광고에서 이것이 사라진다"였다. 이혜성은 "마시고 나서 캬~ 하는 거"라고 답해 정답을 맞혔다. 김숙은 소리를 내는 것이 음주를 미화하는 행위로 간주돼 금지될 예정이고, 술 마시는 모습도 금지라고 설명했다.

세 번째 문제는 "최악의 면접 질문 3위는 자산 규모, 2위는 학창 시절에 대한 질문, 그렇다면 1위는?"이었다. 이혜성은 곧장 "너희 아버지 뭐 하시니?"라며 놀랍게 바로 정답을 맞혀버렸다.

네 번째 문제는 "격렬한 운동 없이 15분 동안 이것 하면 한 시간의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로, 정답은 "추위에 떨면"이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갈색 지방'에 대해 설명까지 하며 폭넓은 지식을 과시. 이 문제도 쾌속으로 맞히고 말았다.

다섯 번째 문제는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한 한국인의 초능력. 일과 연애의 성공을 보장하는 이것은?"이었다. 옥탑방 멤버 모두가 정답을 몰라 헤매는 가운데, 아나운서 3인방이 개인기로 힌트 타기에 도전했다.

먼저 이혜성이 랩 개인기를 펼쳐 싸늘함을 자아냈다. 박지원은 "내가 왕이 될 상인가?"라는 성대모사로 싸늘함을 더했다. 다행히 마지막 타자인 김도연이 크리스티나의 성대모사를 성공해 힌트를 타게 됐다. 정답은 "눈치 보기"였다. 그러자 김도연이 "눈치가 우리나라 말 밖에 없는 표현이라더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화제가 된 방송인 전현무 아나운서와의 열애 사실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는 이혜성의 모습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