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손석희, 6년만에 '뉴스룸' 앵커 하차…후임 서복현 기자[종합]

작성일: 2019.12.23 19:08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손석희 앵커. 제공lJTBC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이 자사 간판 뉴스 프로그램인 '뉴스룸' 앵커 자리에서 내려온다.

23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손석희 사장은 이날 오후 열린 사내 회의에서 "다음 달 2일 신년 토론까지만 진행하고 앵커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직접 밝혔다.

손석희 사장은 2013년 9월 16일부터 '뉴스룸' 앵커를 맡아 평일 뉴스를 진행했다. 손석희 사장이 밝힌대로라면, 6년 3개월 만의 하차다.

JTBC 정치부 소속인 서복현 기자가 후임으로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호 보도, 최순실 태블릿 PC 보도 등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1956년생인 손 사장은 1984년 아나운서로 MBC에 입사, 뉴스 앵커로 입지를 다졌고 아나운서 국장을 거쳐 2006년 퇴사했다. 성신여대 교수로 재직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오다 2013년 5월부터 JTBC로 이적, 보도 담당 사장을 지냈고 2018년 11월부터 현재까지 JTBC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