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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3수끝에 MBC방송연예대상 대상…"받고 싶었어요"

작성일: 2019.12.30 00:4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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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나래. 출처|2019 MBC 방송연예대상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솔직히 이 상은 제 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너무 받고 싶었어요."

29일 밤 서울 상암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9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박나래가 '나 혼자 산다'와 '구해줘 홈즈'로 대상을 수상했다. 3년 연속 후보에 올랐던 박나래는 3수 끝애 대상을 받는 감격을 누렸다.

박나래는 MBC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 자리를 굳건히 지킨 '나 혼자 산다'의 주축이자 신설 프로그램으로서 일요일 밤에 제대로 자리를 잡은 '구해줘 홈즈'를 이끌며 찰진 입담과 진실한 공감능력을 발휘해 왔다.

대상 후보는 총 6명.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전지적 참견 시점'의 이영자, '놀면 뭐하니'의 유재석,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의 박나래, '라디오스타''복면가왕'의 김구라, '선을 넘는 녀석들' '전지적 참견 시점'의 전현무 그리고 '복면가왕' '편애중계'의 김성주였다. 이들은 모두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박나래와 2파전이 점쳐졌던 유재석은 데뷔 29년 만의 첫 신인상 수상으로 화제를 이어갔다. '놀면 뭐하니' 유산슬(유재석)이 남자 신인상을 받은 것. 국민MC 유재석은 데뷔 29년 만의 트로트 가수 '부캐'로 신인상을 거머쥐며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 박나래. 출처|2019 MBC 방송연예대상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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