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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슛돌이' CP "이동국→박주호 스페셜 감독 활약"

작성일: 2020.01.07 13:35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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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 이병진, 김종국, 양세찬(왼쪽부터). 제공|KBS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KBS2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에 이동국과 박주호가 연거푸 출격한다.  

최재형 CP는 7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 기자간담회에서 축구선수 이동국과 박주호가 스페셜 감독으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과 달리 이번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에는 고정 감독이 아닌 스페셜 감독이 출연한다. 첫 일일 감독은 이동국이 나선다. 

최재형 CP는 "우리가 원하는 축구인은 대부분 축구계 직업이 있어서 방송을 고정적으로 하는 것에 관해 부담스러워하고 일정도 어려웠다"라며 "우리가 매번 상황이 되는 축구인을 스페셜 감독으로 하기로 했다. 일일 감독이라고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라며 스페셜 감독이라고 명명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첫 촬영을 하고 이동국이 아이들과 같이하는 것을 즐거워 하더라. 틈나는 대로 나와줄 것 같다"라며 "두 번째 스페셜 감독으로는 박주호 선수가 나선다. 정식 감독은 별도로 모셔와야 할 것 같은데 그 작업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은 2014년 6월 이후 약 6년 만에 돌아오는 시리즈로 강원도 태백, 삼척, 동해에서 모인 7명의 어린이가 주축이 된다.

FC 슛돌이 초대 감독이었던 김종국이 14년 만에 다시 코치로 나서고, 양세찬이 슛돌이를 지원한다. 첫 스페셜 감독으로는 축구선수 이동국이 나선다. 2005년 1기부터 전속 캐스터로 활약한 이병진이 박문성 해설위원과 함께 중계 콤비를 이룬다.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은 7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 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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