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포티, 성추행 의혹에 법적 대응한다…"실추된 명예 찾을 것"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포티(김한준, 32)가 성추행 의혹에 법적 대응한다.
8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포티는 잘못된 의혹을 바로잡기 위해 변호사를 선임, 소송을 위한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
포티는 최근 자신이 운영 중인 보컬학원에 면접을 보러 온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이 사건으로 포티는 검찰 조사를 받았고, 검찰은 그에게 약식 명령을 청구한 상태다.
포티 측은 스포티비뉴스에 "현재 검찰이 약식 명령을 청구했지만, 아직 법원에서 결정이 내려지지는 않은 상황이다"며 "검찰이 공판이 아닌 약식 처분을 내렸다는 자체만으로도 혐의가 상당히 경미하다는 것이지만 이러한 검찰의 처분 자체에 대해서도 전혀 인정할 수 없다. 포티가 성추행했다는 주장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포티는 현재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을 준비 중이다. 포티 측은 "명백히 사실과 다른 고소인의 일방적인 주장만으로 정식 재판이 진행되기도 전에 이미 성범죄자 취급을 받고 있다"고 억울함을 토로하며 "법원에서 약식 명령이 내려진다면 정식 재판을 청구해 법정에서 진실을 가리겠다"라고 밝혔다.
"성추행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거듭 강조한 포티 측은 "허위 사실로 인해 실추된 명예를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티는 2011년 싱글 '기브 유'로 데뷔했다. 이후 '듣는 편지', '봄을 노래하다', '별 헤는 밤' 등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33기 모솔男, 자기소개 직전 돌연 화장실行...데프콘 "굳이 지금?"('나는솔로')
2026-08-12
-
'홍경민 아내' 김유나, 알고보니 지하철 환승음 연주자였다 "한예종 출신 서울대 박사"
2026-08-12
-
테이 "매니저 떠나보내고 3년 동안 감정 회피, 눈물 안 흘렸다"('플레이리스트')
2026-08-12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추천 콘텐츠
-
방탄소년단 '스윔', 美 빌보드 '핫100' 20주 연속 차트인…'버터'와 타이기록
2026-08-12
-
33기 모솔男, 자기소개 직전 돌연 화장실行...데프콘 "굳이 지금?"('나는솔로')
2026-08-12
-
미미, 첫 솔로 '비시 배시 보시' 콘셉트 사진 공개...레트로 감성 극대화
2026-08-12
-
흰(박혜원)→육중완밴드...킨디라운지가 추천하는 8월의 공연 4편
2026-08-12
-
'홍경민 아내' 김유나, 알고보니 지하철 환승음 연주자였다 "한예종 출신 서울대 박사"
2026-08-12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로 음악방송 1위...'맨발 퍼포먼스' 약속 지켰다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