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마리 '2002', 팝송 최초로 가온 연간차트 1위…방탄소년단 '3관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앤 마리가 '2002'로 팝송 최초로 가온차트 연간차트 1위에 올랐다.
가온차트를 운영하는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앤 마리의 '2002'가 가온차트 2019년 연간차트 3관왕을 차지하며 팝송 최초로 연간차트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가온차트 측은 "앤 마리 '2002'는 연간 디지털차트, 다운로드차트, 스트리밍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며 "팝송이 연간차트 1위에 오른 것은 가온차트 집계 사상 최초"라고 밝혔다.
지난 10년간 가온 연간 디지털차트에서 최고 순위에 오른 팝송은 2015년 75위 B.O.B '낫씽 온 유', 2011년 69위 마룬파티브 '무브스 라이크 재거', 2012년 48위 마룬파이프 '페이폰', 2013년 48위 칼리 래 잽슨 '콜 미 메이비, 2014년 20위 애덤 리바인 '로스트 스타즈', 2015년 9위 마룬파이브 '슈가', 2016년 45위 샘 스미스 '아임 낫 디 온리 원', 2017년 4위 에드 시런 '셰이프 오브 유', 2018년 11위 카밀라 카베요 '하바나'였다.
연간 앨범차트는 방탄소년단이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로 371만 8230장을 팔아치우면서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4년 연속 가온 연간 앨범차트 1위에 올랐고, 매 해 70~150만장씩 판매량이 증가하며 '성장형 아이돌'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지난 1일 공개된 2019년 연간 리테일 앨범차트와 9일 공개된 연간 소셜차트2.0에서도 1위를 차지해 3관왕의 영예를 안게 됐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최후진술 "일방적 사건 아니다" 주장
2026-08-11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소재원, 제대로 맘 먹었다 … '친일 증조부 논란' 하영에 소록도 발언 공개비판
2026-08-11
-
소재원 작가,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일침 "친일이 자랑거리? 씁쓸" [전문]
2026-08-11
-
김혜수, 인플루언서 되더니 비율 깡패 됐다 … 믿기지 않는 변신
2026-08-11
-
아이브, 밴쿠버도 '떼창'…북미 8개 도시 아레나 투어 화려한 피날레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