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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성훈, 황제성 아들 수현 돌보미로 활약 "얹혀 사는 백수 삼촌"

작성일: 2020.01.10 23:33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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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스토랑'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나 혼자 산다'의 성훈이 개그맨 황제성의 가정을 찾아 조카 수현을 돌봤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성훈은 황제성의 집에 찾아 일일 베이비시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훈은 황제성에게 카시트와 먹거리를 선물했다. 아이를 돌보기 위해 손소독제를 바르다 결국 목에도 바르는 성훈을 보고 황제성은 “그런 사람 처음 봤다”며 “등목을 해라 그냥”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훈은 수현이에게 “아빠라고 해 봐”라고 말해 황제성을 놀라게 했다. 황제성은 “뭐하는 거냐. 나중에 수현이가 커서 너한테 아빠라고 해 봐라. 서로 곤란해지는 거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성훈은 수현과 황제성, 형수와 식사를 함께했다. 성훈은 계속해 황제성에게 지적을 하고 잔소리를 했고 황제성은 "너 꼭, 우리 집에 얹혀 사는 백수 삼촌 같다"라고 지적해 폭소를 유발했다.

성훈은 자신의 모습을 보며 스튜디오에서 "셋의 모습이 부러웠다. 누가 그러는데 '어떤 사람을 만나 평생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그럴 때만 고비를 넘기면 된다'고 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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