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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혜성, 지성+미모+요리실력 갖춘 팔방미인…'복터진 전현무' 특집[종합]

작성일: 2020.01.10 23:20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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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스토랑'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편스토랑'에 새로이 합류한 이혜성 아나운서가 완벽한 요리 실력까지 보이며 진정한 '엄친딸'로 인정받았다.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는 이혜성 KBS 아나운서가 새롭게 합류해 일상을 공개했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이혜성에 대해 '핫한 그녀'라는 호칭으로 전현무와 열애 중인 사실을 넌지시 언급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핫한 그녀라는 말에 활짝 웃으며 등장했다. 그는 식품과 요리에 관심이 많아 한식조리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서울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을 복수 전공한 사실이 공개됐다.

정일우는 "며칠 전에 '해피투게더4'를 촬영했다"라며 "전현무 선배님이 일면식도 없는데 갑자기 오더니 손을 잡으면서 '우리 그 친구' 잘 부탁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설렘주의보를 발효시켰다. 이영자는 "이혜성 아나운서의 요리는 안 먹어 봐도 달콤하겠다"라며 부러움을 내비쳤고 이경규는 연예가 소식에 둔감에 "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냐"라며 혼자 어리둥절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성은 전현무의 초딩 입맛 때문에 같이 분식을 즐겨 먹는다고 전했고 정일우는 "안 그래도 녹화 날 얼굴이 탱탱 부었더라"고 증언했다. 이혜성은 "전날 밤에 같이 라볶이를 먹었다"고 이야기했다. 도경완 아나운서가 "전날 밤이냐?"라고 추궁했고 이혜성은 돌연 "전날 저녁"이라고 정정해 주위를 웃음 짓게 했다.

'편스토랑'의 네번째 주제는 추억의 맛이었다. 이혜성은 '연예가중계'에서 함께 호흡한 미식가 신현준과 매뉴 개발을 논의하기도 했다. 이혜성은 자신의 주 스케줄인 라디오 생방과 녹음을 마치고 공부하는 친구의 집에 찾아가 LA갈비, 차돌비지찌개, 홍합초, 매생이 계란말이, 더덕구이 등 풍성한 집밥을 차려 주며 요리 실력을 살짝 공개했다. 친구는 "서울대 나왔다고 하면 수능 몇 개 틀렸냐고 묻지 않냐. 넌 기억나냐"라고 물었다. 이혜성은 "난 3개 틀렸다. 그런데 사회에 나가면 그냥 신입이다. 사고도 많이 치고 실수도 너무 많이 한다. 내가 이렇게 멍청했나 싶다. 실제로 멍청하냐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며 지나치게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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