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제62회 그래미 어워드' 27일 독점 생중계…배철수·임진모·안현모 해설
작성일: 2020.01.22 10:29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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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은 오는 27일 오전 9시 55분(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제62회 그래미 어워드'를 생중계 한다.
'제62회 그래미 어워드' 쇼호스트는 지난해에 이어 팝 뮤지션 앨리샤 키스가 맡는다.
올해 주요 수상자 후보에는 신인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2001년생인 빌리 아일리시는 작년 최대 히트곡인 ‘배드 가이’ 열풍을 일으키며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를 포함한 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세운 올해의 앨범 최연소 수상 기록(만20세)을 경신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리조도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신인 아티스트 등 8개 부문 후보에 올라 최다 노미네이션을 기록했다.
또 에어로스미스, 빌리 아일리시, 아리아나 그란데, 리조, 데비 로바토, 블레이크 쉘턴, 그웬 스테파니, 카밀라 카베요, H.E.R, 조나스 브라더스, 로살리아,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YG, 존 레전드, DJ 칼리드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비운의 래퍼 닙시 허슬을 기리기 위한 특별 공연도 마련될 예정이다. 괴한의 총격에 살해된 닙시 허슬은 갱스터 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미국 내 흑인사회 갱생을 위해 노력했다. 주최 측은 “닙시 허슬은 문화 전반에 걸쳐 큰 영향력을 끼쳤고, 그가 다음 세대에 남긴 유산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제62회 그래미 어워드' 엠넷 생중계는 팝 DJ 배철수와 임진모 평론가, 방송인 안현모가 진행과 해설을 맡는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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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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