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라디오스타' 손승연, 성형 의혹 일축→방탄소년단 뷔와 인연 공개[TV핫샷]

작성일: 2020.01.30 08:27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동건, 손승연, 강경준, 김선영.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손승연이 다이어트 에피소드부터 방탄소년단 뷔와 특별한 인연까지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손승연은 반전 허당 토크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손승연은 솔직한 입담과 유쾌한 에너지로 반전매력을 뽐냈다. 손승연은 "방송이 나가면 과거 동창들에게서 연락이 많이 오는데 꼭 '너 예뻐졌다'라고 한다"라고 털어놨다. 15kg을 감량했다는 손승연은 "살이 빠진 것뿐이지 정말 성형은 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성형 의혹을 일축했다. 흑역사가 된 과거 사진 공개에는 솔직함과 능청을 오가는 예능감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에릭남과 열애설이 나게 된 사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당시 2년 동안 라디오 방송을 함께하며 친해진 에릭남, 백아연과 셋이서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지만, 약속 당일 백아연에게 스케줄이 생겨 결국 에릭남과 손승연 둘이서 만났다는 것. 결국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하나의 에피소드가 됐다고 전했다.

'글로벌 스타' 방탄소년단 뷔와 특별한 인연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매니저와 아는 사이라는 손승연은 "(매니저) 이사님이 뷔를 데리고 대기실에 찾아온 적이 있다. 뷔가 팬이라서 인사하고 싶다고 했는데 몸둘 바를 몰랐다"고 말했다. 성격 좋은 뷔는 손승연과 만나자마자 번호를 교환하고 손승연을 바로 누나라고 부르기도 했다고. 

손승연은 "뷔가 친화력이 굉장히 좋은데, 번호교환을 하자마자 바로 전화가 왔다. 누나 어디냐고 바로 물을 정도로 친화력이 좋다"고 말했다. 최근에도 연락을 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손승연은 "미국에서 잘 된 이후부터는 연락을 잘 안하게 됐다. SNS에 내 음악을 홍보해주곤 한다"고 고마워했다. 

이동건은 '족발남'이라는 독특한 별명이 생긴 사연에 대해 고백했다. 이동건은 "드라마를 바쁘게 찍고 있는 와중에 결혼기념일이 됐다. 그러나 그날이 결혼기념일인 줄 모르고 족발을 배달시켰다. 그날 잠들기 직전 아내가 등을 돌리고 훌쩍거리는 소리에 그날이 결혼기념일이란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해 출연자들의 원성을 받았다. 그는 결국 아내에게 잘못을 시인하고 선물 공세로 아내의 마음을 풀어줬다고 고백했다.

이동건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 속 자신의 명대사인 '이 안에 너 있다'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동건은 "대본으로 본 그 대사는 굉장히 난감한 대사였다. 그래서 현실적인 말로 바꾸고 싶었다. 그러나 '경험도 없는 배우가 감히 김은숙 작가님의 대사를 바꿀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많은 준비 끝에 그 대사를 했다"고 털어놨다. 

강경준 역시 아내 장신영과 결혼 생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강경준은 용돈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한 달 카드 사용액이 1만 8200원이 나왔다. 돈을 벌면 모두 아내에게 준다. 통장도 아내가 관리한다. 회식을 쏠 때는 아내가 준 용돈을 두세 달 모아서 그 비용으로 충당한다"고 말했다. 

또한 아내와 아들 사이를 중재하기도 한다는 강경준은 "아내는 훈육을 담당하는데 채찍질만 하면 아이가 우울할 것 같아서 저는 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아내에게 아이의 생각은 이렇다고 말해준다"라고 아들과 소통하는 아버지의 다정함을 자랑했다. 

뮤지컬 배우 김선영은 러브 스토리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선영은 "뮤지컬배우인 남편 김우형과 연상-연하 커플이다. 7살 차이가 난다"며 "1년 정도는 이야기를 안 하고 비밀연애를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미스 사이공' 공연 당시 함께 출연했던 김아선 배우가 지금 제 시누이다. 당시 동생이랑 만난다고 말하기가 그렇더라. 그래서 직접 말하기 위해 만두를 사서 집에 찾아가 고백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