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도플갱어네, 첫 찜질방 나들이→아픈 장윤정 웃게한 낭만닥터 DNA[종합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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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도플갱어네'가 찜질방에 떴다.
이 날 도경완은 연우, 하영과 처음으로 찜질방에 방문했다. 자연스럽게 경추 베개에 적응한 연우를 보며 도경완은 "연우가 찜질방 체질"이라 인정했고, 심지어 '금방'에는 옆자리 손님과 토크까지 진행하는 넉살을 보였다.
도경완은 연우에게 유치원에서 누가 제일 보고 싶냐 물었고, 연우는 '레이나'라고 대답했다. "레이나가 1번으로 날 사랑한다"는 연우를 위해 도경완은 레이나를 찜질방으로 초대했다. 깜짝 등장한 레이나를 본 연우는 오랜만인 만큼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어색해했다.
도경완은 레이나와 둘만의 시간을 만들어 주었고, 마치 도경완과 장윤정을 연상시키는 분위기에 웃음을 자아냈다. 연우는 레이나와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기며 발을 닦아주는 등 자상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 장면을 목격한 도경완은 "지 발도 못 닦는 게"라 비웃었다.
연우는 도경완에게 전수 받은 드립을 쉴새 없이 치며 '도책바가지' 피를 숨기지 않았다. 거기다 "널 위해 부를게"라며 '땡벌'을 열창했다.
집에서는 감기에 걸린 장윤정을 위한 연우의 치료가 진행되었다. 연우는 맥을 짚고 침을 놓은 후 BTS의 'DNA' 댄스 치료까지 이어졌다. 도경완은 "환자랑 의사랑 뽀뽀하는 병원이 어디 있어"라 질투했다.
도경완은 장윤정을 위해 손수 전복죽을 만들었다. 장윤정은 "쓰러진 소도 일어날 맛"이라고 맛을 인정했지만, "아프니까 그 얼굴 보인다. 문채원"이라는 말에 정색했다.
연우는 도경완에게 편지를 써 감동과 감탄을 불렀고, 도경완은 아픈 장윤정에게 여전한 닭살스러운 애정을 보여 웃음을 불렀다. 또 함께 연예대상에 상을 탄 장면을 돌려보며 즉석에서 연우의 수상소감을 연습했다. 연우는 "제 꿈을 이뤄준 방탄소년단 형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여전히 유쾌한 도플갱어네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문희준은 싱가포르로 가족 여행을 떠났고, 개리는 하오와 미용실에 다녀오며 처음으로 아들과 둘이 보낸 48시간을 무사히 마쳤다. 윌벤저스는 다섯살에 푹 빠진 윌리엄의 허세로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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