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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풀인풀' 윤박 "널 좋아하는 것조차 죄"…조윤희 "내 인생 구한 사람" 솔직한 밤

작성일: 2020.02.09 20:55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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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조윤희와 윤박이 속내를 드러냈다. 

9일 방송된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는 김설아(조윤희)가 문태랑(윤박)과 만났다. 

태랑은 설아와 가게에서 만났다. 태랑이 설아를 부른 이유는 김청아(설인아) 사건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열릴 거란 사실때문 이었다. "별일 없을 거야"라는 태랑에게 설아는 버럭해 화냈다. 쉽게 사과할 생각도 하지 말라는 말에 태랑은 "널 좋아하는 것 조차 나한테 죄다"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흥분했던 설아와 태랑은 동시에 사과했다. 특히 설아는 과거의 자신을 정신 차리게 해준 사람이라며 "우리 가족을 찾아주고 내 인생을 구한 사람"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진우는 설아에게 계속해서 마음을 표현했지만, 쉽게 마음을 돌리지 않는 설아 때문에 고민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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