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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2' 안효섭, 자신 걱정하는 이성경과 티키타카 마음 표현

작성일: 2020.02.10 22:37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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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닥터 김사부'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의 안효섭이 이성경에게 마음을 돌직구로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11회에서는 서우진(안효섭)이 차은재(이성경)에게 신경쓰이는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은재는 임현준(박종환)이 나타나자 서우진과 만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며 일부러 아름(소주연)에게 전화를 걸어 헛소리를 했다. 

그러나 서우진은 차은재가 곤란하다는 것을 알고 곧장 달려가 당당하게 임현준과 만났다. 이후 차은재는 "소문 들었다. 솔직히 현준 선배가 잘못한 거 맞잖아. 뒷돈 받고 시술 남용에 대리 수술에. 어디 가서 선배라고 말이나 꺼낼 수 있겠냐. 같은 의사 감싸기도 정도가 있다"라고 편을 들었다.

서우진은 "알겠는데. 네가 왜 이렇게까지 내 일에 열을 내냐"라고 물었고 차은재는 "'그거야 네가 걱정되니까'라고 대답하면 부담스러운거냐"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서우진은 "거기까지는 아니고. '그냥 또 며칠 밤잠을 설치겠지. 얘가 나한테 마음이 있는 건가 어떤 건가. 나 또 기다려야 하나 어째야 하나. 혼자 그러면서'라고 대답하면 또 선 넘는 거냐?"라고 응수하며 마음을 보였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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