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해체 후 홀로서기…5명의 '원더풀'한 데뷔 13주년 소감[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2007년 2월 10일 '아이러니'로 데뷔해 '텔미', '노바디'로 활동하며 '국민 걸그룹'으로 사랑받은 원더걸스가 데뷔 13주년을 맞이했다. 2017년 해체 이후 멤버 모두 홀로서기 중인 원더걸스는 각자의 자리에서 팬들에게 13주년 소감을 전했다.
원더걸스 출신 7명 중 가장 먼저 소감을 전한 멤버는 리더 선예였다. 선예는 1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더걸스 13주년을 축하해 주시는 여러분께"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고, "13년이 지난 지금 저희들이 살아가는 모습들은 각자 다 다르지만, 수년 동안 함께 만들던 소중한 추억들은 제 머리와 가슴속에 남겨져,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에도 절대로 잊지 못할 보물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혹 누군가에게는 맘에 들지 않는 소설의 엔딩일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그 소설 속에 아름답던 이야기들이 사라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모두 앞으로도 각자 서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며 행복하고 감사한 날들 보내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원더걸스 해체 후 '핫펠트'라는 새 이름으로 활동 중인 예은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13주년이라고요?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르냐"며 소감을 남겼다. 이어 현재 솔로 정규앨범 준비 중임을 알렸고, "오랜 시간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원더풀(팬클럽 이름),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선미는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를 통해 "미야네(선미 팬클럽), 앞으로도 선미와 함께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가요"라고 인사했고, 원더걸스의 대표곡 '텔미'부터 함께 활동한 멤버 유빈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7년부터 시작된 인연이 벌써 이렇게 흘렀다"며 13주년을 축하했다. 이어 유빈은 "여러분들께 항상 고마운 마음뿐이다. 지금까지도 많은 추억을 쌓았지만 앞으로 만들어 갈 더 멋진 날들을 약속한다"고 소감을 남겼다.

2010년부터 '투 디퍼런트 티어스(2DT)'로 활동한 혜림은 자신의 데뷔일인 2월 5일, 따로 10주년을 챙겼다. 혜림은 "처음 무대에 오르던 날이 생생한데 벌써 10년 전 일이라니 신기할 따름이다. 미안했고 또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07년 '아이러니'로 데뷔한 원더걸스는 같은 해 현아가 건강 상의 이유로 탈퇴했고, 유빈이 합류했다. 하지만 2010년에는 선미가 활동을 중단하면서 혜림이 합류했고, 탈퇴와 새 멤버 영입이 잦았던 원더걸스는 2013년 리더 선예가 현직 아이돌 중 최초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5년 선예는 소희와 함께 원더걸스에서 탈퇴했고, 활동을 중단했던 선미가 재합류한 원더걸스는 4인조로 활동을 이어갔지만 결국 데뷔 10년 만인 2017년 1월 26일 해체를 공식화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러블리즈 케이, 여행의 설렘을 청량한 목소리로...16일 신곡 '함께 떠나볼까' 발표
2026-08-12
-
지코, 공연 한달 앞두고 홍콩 콘서트 취소 "불가피한 사정"[공식]
2026-08-12
-
"쇼콘의 감동 그대로" 앤더블, 팬송 '해피앤드' 스페셜 비디오 공개
2026-08-12
-
데이식스→나카시마 미카, 'XMF 2026' 합류...2차 라인업 공개
2026-08-12
-
피프티피프티, 데뷔 첫 日 공연 성료....필리핀으로 '로버블' 열기 잇는다
2026-08-12
-
에이티즈, 폴란드 K팝 페스티벌 출연 취소 "주최 측 의무 불이행"[공식]
2026-08-12
추천 콘텐츠
-
오죽하면 "그거 담배 아니에요"…트와이스 채영, 실내흡연 의혹 '반박'
2026-08-12
-
'스토킹 혐의' A씨 벌금 3배↑구형날...황정민은 예능 포문 '극과 극'
2026-08-12
-
방탄소년단 뷔, 청력 저하 고백 "한쪽 귀 30%만 들려…군대서 심해졌다"
2026-08-12
-
'가왕쇼' 홍지윤, 치열한 경쟁 속 '엔딩 무대' 주인공 낙점...첫 센터 향한 열정 불태웠다
2026-08-12
-
'대추나무' 맏며느리 故이경표 3주기…미스춘향 출신 아름다운 미소
2026-08-12
-
러블리즈 케이, 여행의 설렘을 청량한 목소리로...16일 신곡 '함께 떠나볼까' 발표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