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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진태현♥박시은, 둘째 계획 스타트 "노력 안 했을 뿐 문제 없어" [종합S]

작성일: 2020.02.11 00:39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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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동상이몽2'의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둘째 계획이 전파를 탓다.

10일 방송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2020년 맞이 2세 계획에 대해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진태현은 "우리 중 누군가 불임이라고 오해하는 분들이 있다. 우리는 문제가 없다. 스케줄이 안 맞아서 계획을 안 세우고 노력을 안 했다"라고 해명했다. 박시은은 "세연이를 만난 후 둘째에 대한 생각을 갖게 됐다. 입양도 세연이로 끝나지 않을 수 있다"라며 둘째에 대한 계획을 전했다.

더불어 진태현은 박시은에 대해 "내 아내는 아내로만 남기엔 너무 멋진 여자다. 내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멋진 여자"라고 말했다. 박시은은 "항상 처음이 제일 어려우니까 그런 것 같다"며 또 다른 입양도 가능하다는 생각을 더하기도 했다.

이후 박시은은 진태현의 헤어스타일링을 담당했다. 진태현은 "제가 흰머리가 난다. 염색을 하지 않으면 백발이 된다"고 고백했다. 박시은은 정성 들인 솜씨로 진태현의 염색을 마쳤고 야무진 솜씨에 모두가 "대단하다"라고 칭찬했다. 

김구라를 비롯한 출연진들은 진태현의 모습에 "손이 많이 가는 남편"이라고 지적했고, 진태현 또한 "자기 없으면 난 할 줄 아는게 없다"고 애정을 내비쳤다. 진태현은 "미용실 선생님들이 염색 진짜 잘했다고 칭찬한다"고 팔불출 면모를 내비쳤다. 

더불어 방송 말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불임검사에 나선 모습이 예고편에 등장했다. 진태현은 정자 활성도가 높아 '신흥 정자왕'을 기대하게 했고, 박시은의 검사 결과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이윤지 정한울 부부는 딸 라니와 함께 아동 심리 상담을 받았다. 검사 결과 아빠와 엄마의 양육 태도가 극과 극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윤지는 라니의 속도에 다 맞춰가는 친구같은 엄마인 반면 정한울은 아이의 성취에 관심을 가지며 미션 수행에 좀 더 애썼다. 라니의 결과는 사회적 예민성 1위로 예민한 상태였다. 전문가는 이윤지를 향해 "생각보다 라니가 많이 늙었다. 이제는 밥을 먹여주려고 하지 말고 스스로 할 수 있게 만들어 줘야한다"라고  평가했다.

강남 이상화 부부는 군조와 함께 소속사 찾기에 나섰다. 데모곡을 만들어서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지코의 소속사였다. 지코는 직접 강남 군조의 '유갓대디' 퍼포먼스를 보고 "키워드가 진짜 좋다"고 칭찬했다. 특히 강남은 "지코 회사에 왔어 계약은 5대5"라는 가사를 절묘하게 넣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다음 오디션은 타이거JK 녹음실이었다. 강남은 예전 타이거JK와의 추억을 언급하며 인맥을 과시했다. 강남은 "회사가 우리를 잘 못 챙겨줘도 형님은 따로 용돈도 많이 챙겨주셨다. 그때 많이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타이거JK는 강남과 군조의 퍼포먼스를 보고 "와! 좋다"고 감탄하면서도 "모든 것을 다 지원해주겠다. 소속사도 같이 찾아주겠다"고 철벽 방어를해 폭소를 안겼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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