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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 이수지 "남편 못생겨 보이면 좋겠다, 아무도 안 반하게" 콩깍지 부부의 아침

작성일: 2020.02.11 21:09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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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이수지가 세살 연하 남편과 행복한 신혼 아침을 맞이했다. 

1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이수지의 신혼 생활이 공개되었다.

이수지는 아침부터 남편 김종학의 뽀뽀 세례를 받으며 닭살스러운 신혼의 면모를 뽐냈다. 아침 운동을 다녀오겠다는 남편을 위해 뒤늦게 일어난 이수지는 토스트를 준비했고, 남편은 "방송 하니까 이런 것도 다 해준다"며 예쁘게 준비한 식사에 기뻐했다.

남편의 옷까지 손수 골라주는 이수지는 남편이 어떻게 보였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남편이 못생기게 보였으면 좋겠어요. 아무도 안 반하게"라 대답했다. "다른 여자들이 날 보지 않아"라는 남편의 말에도 이수지는 "솔직히 귀여워요, 너무 귀여워요. 그래서 지금 좀 걱정이에요"라며 사랑의 콩깍지를 드러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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