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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에 뼈가?…'미스터트롯' 이도진 "탈락후 전화 멤버는 임영웅 1명"[종합]

작성일: 2020.02.13 14:51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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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진(왼쪽)과 임영웅. 출처ㅣ이도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트로트 가수 이도진이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 중인 임영웅의 미담을 공개했다. 하지만 이도진의 글이 미담인 동시에 다른 출연 가수들을 비판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이도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깜짝 발언 이제 말합니다"라며 임영웅의 미담을 소개했다. 이어 "저 떨어지고 다음날 바로 전화 온 애는 영웅이 하나였다. 얼마나 감동 주는지 잊을 수 없다"고 말하며 임영웅을 칭찬했다.

또 "사진 찍을 때 다리 벌려서 키 맞춰주는 영웅이 사랑한다"며 매너 다리를 칭찬했고, "어차피 우승은 임영웅. 너가 꼭 우승해라"라고 임영웅을 응원했다. 

하지만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임영웅의 의리를 칭찬하는 한편 일각에서는 연락한 사람이 한 명이라는 것에 집중해 불편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이도진. 출처ㅣ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이도진이 탈락 후 전화하지 않은 다른 출연진들을 비판했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이에 그저 임영웅을 칭찬한 것뿐인데 비꼬아 보지 말라는 누리꾼의 의견도 분분하다.

최고 시청률 27.5%를 기록할 만큼 많은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미스터트롯'이기에 출연 가수들의 SNS, 행보 하나하나가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2010년 그룹 레드애플로 데뷔한 이도진은 2012년 팀에서 탈퇴했고,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이후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김준수 닮은꼴'로 주목 받았으나 지난 6일 강태관과의 1:1 데스매치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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