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뮤직뱅크' 두바이 공연, 연기 검토"…코로나19 여파[전문]
작성일: 2020.02.28 17:24
박소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KBS는 28일 "'뮤직뱅크' 월드투어 공연 취소가 확정된 것은 아니나, 공연 주최사에 공연 연기를 제안한 바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당장 잡히기 어려울 수 있고, 대규모 공연단의 이동이 염려스럽다. 공연 추진에 따른 리스크가 커 주최사 측이 현재 중단 여부를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뮤직뱅크' 월드투더 두바이 공연은 서남아시아 최대 규모 공연장으로 알려진 두바이 코카콜라 아레나에서 오는 3월 21일 열릴 예정이었다. 이번 공연에는 엑소 백현과 저스투(갓세븐)를 비롯해 세븐틴 몬스타엑스 트와이스 등 국내 인기 아이돌 그룹이 대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현지 K팝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하 KBS 입장 전문이다.
뮤직뱅크 월드투어 두바이 공연의 진행여부에 대한 현재 상황을 말씀드립니다.
먼저, 공연의 취소가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다만 다음주부터 무대 제작과 공연장비 셋업을 시작해야 하는데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아 공연 주최사인 (주)메이크스타에 공연 연기를 제안한 바 있습니다.
150명에 달하는 공연단 중 1명이라도 두바이 입국이후 발열반응이 나타나면 공연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이 될 수있어서, 공연 추진에 따른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 점을 설득하고 있고 (주)메이크스타가 현재 중단 여부를 고민중인 상황입니다.
코로나 19의 확산세가 당장 잡히기는 어려울 수 있고, 대규모 공연단의 해외 이동이 염려스러운 것이 KBS 예능센터의 판단입니다.
이 사안에 대해서 현지 프로모터인 (주)메이크스타가 두바이 현지에서 여러 가능성을 놓고 협의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공연 진행에 대한 변동사항은 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
'7번방' 예승이, 20살 됐다...성숙해진 미모에 '술렁' "예쁘게 잘컸다"
2026-08-11
-
'변호사♥' 오초희, 주말부부·독박육아에 대상포진까지..남편 얼마 버는지도 몰라"('결혼지옥')
2026-08-11
-
'오징어 게임' 미국판 스핀오프, 결국 무산…"넷플 전략 바뀌었다"
2026-08-10
추천 콘텐츠
-
'친일파 후손' 궁지 몰린 하영, 사과 기회 스스로 버렸다…결국 인터뷰 취소 '악수'[이슈S]
2026-08-11
-
뉴진스 하니 비자정보 누가 넘겼나…경찰, 유출 의혹 수사 착수
2026-08-11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 상승세 제대로 탔다...뮤비 3천만뷰 돌파
2026-08-11
-
빌리,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 출연...파워 군무-유니크한 '빌리코어' 기대
2026-08-11
-
82메이저, 컴백 열기 뜨거워진다...새 싱글 '히트' 카운트다운 시작
2026-08-11
-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광복절 전날 인터뷰 취소…소속사 "취소 맞다"[공식]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