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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실명 위기 고백 "10년 전 뇌수막종 수술 부작용, 현재 관리 중"

작성일: 2020.03.03 08:2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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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명 위기를 고백한 방송인 황혜영. 출처| TV조선 '스위치'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황혜영이 실명 위기를 고백했다.

황혜영은 지난 2일 TV조선 '스위치'에 출연해 "실명이 두려워 눈 앞을 손으로 가려본 적 있다"고 한때 실명 위기까지 갔었다고 밝혔다.

노인성 실명 원인 1위로 알려진 황반변성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황혜영은 "10년 전쯤 뇌수막종 수술을 받았었다. 당시 부작용으로 실명 위험성이 있다고 들었다"며 "이후 눈 관리를 위해 눈에 피로감을 줄 수 있는 과로와 스트레스를 조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혜영은 황반변성으로 인해 실명 직전까지 갔던 사연을 들은 후 "나도 실명이 두려워 눈 앞을 손으로 가려본 적 있다"고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잘 이겨내 밝게 지내셔서 정말 보기 좋다"라고 자신과 비슷한 경험을 한 사연자를 위로했다. 

황혜영은 다양한 방송과 쇼핑몰 사업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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