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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복면가왕', 최소 방청객→일반관객無 "안전 최우선"

작성일: 2020.03.05 11:4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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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MBC '복면가왕'에서도 일반 방청객이 사라진다.

5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복면가왕'은 오는 10일 녹화부터 일반 방청객 없이 녹화를 진행한다.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해 그간 방청객을 최소 규모로 줄인 채 프로그램을 만들어 왔던 제작진이 향후 녹화부터는 일반인들을 전혀 초대하지 않기로 했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격주로 진행되는 지난 녹화까지는 최소 규모의 일반 관객이 있었는데, 다가오는 오는 10일 녹화부터는 출연자와 연예인 판정단 만이 출연한 가운데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면 속에 정체를 숨긴 가수들의 노래와 함께 이를 지켜보는 관객들의 반응을 유기적으로 담아내며 프로그램의 극적 재미와 긴장감을 높여 왔다. 그만큼 가수들과 관객, 연예인 판정단이 중요한 프로그램으로, '일반인 판정단'인 관객들 역시 프로그램의 주축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해짐에 따라 그간 있었던 최소 규모 관객까지 모두 줄여나가기로 했다.

▲ 출처|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MBC 측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다. 상황이 상황인 만큼 상황을 면밀히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복면가왕'은 한국은 물론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에 수출돼 사랑받고 있는 MBC 대표 예능 콘텐츠다. 최근 '낭랑18세' 소찬휘가 5연승 끝에 가왕 자리에서 내려오고 신흥 가왕 '주윤발'이 새롭게 가왕에 등극하며 관심을 모았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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