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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종근 아내 김미숙 "주변에 코로나19 확진자 생겨, 불안해"…두려움 토로

작성일: 2020.03.06 11:5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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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방송인 왕종근 아내 김미숙이 주변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생겼다며, 두려움을 토로했다.

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코로나19 관련해 '면역력을 올려라. 마음 근육 다지기' 특집으로 꾸려졌다. 방송인 왕종근 아내 김미숙이 출연, 나날이 심각해지는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김미숙은 "나와 왕종근 근처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생겼다"며 "내가 시장가고, 도서관 가고, 산책 가던 길에서 확진자가 지나갔더라"며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에서 자신이 자주 다니던 산책로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방역복을 입은 분들이 소독하는 모습을 보니까 더 조심스러워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학생인 아들의 개강도 연기됐다"며 "내가 아들에게 '밖에 나가지 마', '마스크 쓰고 다니니?'라며 계속 걱정하니까, 아들도 개강 때까지 집에 들어오겠다고 했다. 온 가족이 조심하고 불안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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