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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결혼하지마, 두 번이나 했잖아" 母 돌직구에 '당황'

작성일: 2020.03.06 17:3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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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던 패밀리' 박해미. 제공| MBN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박해미가 1년 만에 만난 어머니로부터 인생 조언을 듣는다.

6일 방송되는 MBN '모던 패밀리'에서는 박해미가 1년 만에 캐나다에서 온 어머니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박해미의 어머니 성경희 여사는 83세 나이에도 넘치는 카리스마와 거침없는 입담으로 박해미를 압도한다. 이날 방송에서 박해미는 어머니와 브런치를 즐기며 1년간 못 다한 속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엄마는 내 나이 때 못 해봐서 후회되는 일이 없냐"는 박해미의 질문에 그의 어머니는 "살면서 후회되는 것이 많은데 그 중 첫 번째가 결혼"이라며 "다시 태어나면 혼자 살 거야. 넌 절대로 결혼하지마. 이미 두 번이나 했잖아"라고 '돌직구 조언'을 던져 박해미를 당황시킨다. 

어머니의 거침없는 발언에 박해미는 "엄마도 집에서 반대하는 결혼을 하지 않았냐"라고 반문하고, 어머니는 이를 인정하면서도 "딸아, 제발 행복한 싱글로 살아라"라고 당부한다. 

박해미는 어머니의 언니이자 자신의 이모인 성선희 씨를 만나러 간다. 성 씨는 박해미 가족이 모두 캐나다로 이민 갔을 당시 한국에 홀로 남은 박해미에게 친정엄마 같은 존재가 돼 준 각별한 사이. 오랜만에 이모와 만ㅇ난 박해미는 자신을 걱정해 준 말 한 마디에 눈물을 쏟았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모던 패밀리'는 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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