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수 대표 "아이즈원 프로듀싱, 4월 손 뗀다…플레디스에 더 충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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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한성수 대표가 아이즈원 프로듀싱에서 손을 뗀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 한성수 대표는 9일 더 이상 아이즈원의 프로듀싱에 참여하지 않고 플레디스 업무에 더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수 대표는 "데뷔 전 막 한 팀이 됐던 멤버들의 트레이닝부터 하기 시작한 것이 어제 일처럼 기억나는데, 벌써 멤버들과 약속한 시간이 다 됐다. 세 장의 앨범을 프로듀싱하며 아이즈원이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고 위즈원이 아이즈원을 통해 일상 속에서 행복을 느끼는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었다는 데서 프로듀서로서 큰 보람과 기쁨을 느꼈다"며 "아이즈원은 세 장의 앨범을 통해 정말 가능성을 만개한 멋진 그룹이 되었고, 위즈원 여러분에게는 축제와도 같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그리고 저에게도 좋은 추억을 남겨주신 아이즈원과 위즈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데뷔 앨범 '컬러라이즈', 두 번째 미니앨범 '하트아이즈', 첫 정규 앨범 '블룸아이즈'를 끝으로 아이즈원 프로듀싱에서 손을 떼겠다는 한 대표는 "저는 이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의 역할에 더욱더 충실히 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맡고 있는 팀들이 가진 재능과 가능성을 최선을 다해 팬 여러분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즈원과 위즈원이 함께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멀리서나마 기쁜 마음으로 지켜보겠다. 항상 더 넓은 세상으로 향하고 더 높이 성장할 아이즈원의 행보를 응원하겠다"고 아이즈원 멤버들을 응원했다.
다음은 한성수 대표의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아이즈원의 프로듀서 한성수입니다.
데뷔부터 지금까지 세 장의 앨범을 함께 하며 프로듀싱했던 그룹 아이즈원의 총괄 프로듀싱을 2020년 4월로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데뷔 전 막 한 팀이 됐던 멤버들의 트레이닝부터 하기 시작한 것이 어제 일처럼 기억나는데, 벌써 멤버들과 약속한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데뷔작인 첫 번째 미니 앨범 ‘COLOR*IZ’, 두 번째 미니 앨범 ‘HEART*IZ’, 그리고 첫 번째 정규 앨범 ‘BLOOM*IZ’까지 세 장의 앨범을 프로듀싱하며 아이즈원이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고 위즈원이 아이즈원을 통해 일상 속에서 행복을 느끼는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었다는 데서 프로듀서로서 큰 보람과 기쁨을 느꼈습니다. 아이즈원은 세 장의 앨범을 통해 정말 가능성을 만개한 멋진 그룹이 되었고, 위즈원 여러분에게는 축제와도 같은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좋은 추억을 남겨주신 아이즈원과 위즈원께 감사드립니다.
아이즈원은 이제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훌륭한 팀이 됐고, 위즈원은 아이즈원을 지금 이 자리로 이끈 힘입니다. 저는 이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의 역할에 더욱더 충실히 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맡고 있는 팀들이 가진 재능과 가능성을 최선을 다해 팬 여러분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즈원과 위즈원이 함께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멀리서나마 기쁜 마음으로 지켜보겠습니다. 항상 더 넓은 세상으로 향하고 더 높이 성장할 아이즈원의 행보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관련 추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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