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오늘(12일) 결승전…국민이 선택한 '트롯맨'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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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김호중, 김희재, 영탁, 이찬원, 임영웅, 장민호, 정동원이 영예의 '진' 자리를 놓고 마지막 경쟁을 펼친다.
12일 방송되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은 '최후의 트롯맨' 자리를 두고 결승에 진출한 톱7이 마지막 무대를 꾸민다. '미스터트롯'이 종편 채널 최초로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시청자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은 만큼, 대망의 우승을 누가 차지할지 전 국민의 관심이 쏠려있다.
진은 대국민 응원투표 점수, 마스터 점수, 결승전 방송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대국민 문자투표 점수를 합산해 최종 발표된다. 아직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기준이 공개되지 않았기에 본 방송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7명의 출연자들은 결승전에서 2번의 무대를 개별적으로 선보인다. 첫 번째 라운드인 '작곡가 미션'은 유명 작곡가들로부터 받은 신곡을 단기간 내에 얼마나 잘 소화할 수 있는지, 트로트 가수로서의 역량을 시험하는 미션이다. 톱7이 작곡가들의 곡 중 부르고 싶은 곡을 직접 선택, 이전에 선보였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변신을 시도한다.
두 번째 라운드는 '인생곡 미션'으로, 참가자들이 자신의 인생을 대변할 수 있는 곡을 직접 선곡해 대망의 마지막 라운드를 장식한다. 7명은 가족, 은인, 꿈 등 자신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주제를 택해 노래를 통해 풀어낸다. 제작진은 "7명이 진심을 담아 노래했기에 그 어느 무대보다도 큰 울림과 공감을 전하면서 현장을 열기로 이끌었다"고 밝혀 과연 뜨겁고 치열했던 3개월간의 대장정 피날레를 장식할 최후의 트롯맨은 누가 차지하게 될 것인지 기대가 커진다.
'미스터트롯' 측은 "참가자 전원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마지막 결승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트롯맨 탄생의 최대 변수는 다름 아닌 대국민 문자투표다"라며 "시청자 여러분께서 응원하는 트롯맨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시길 부탁드리며 마지막 무대인만큼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스터트롯' 11회는 1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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