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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도 '착한 건물주' 합류…"3·4월 임대료 20% 인하"[공식입장]

작성일: 2020.03.12 18:42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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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임대료 인하 운동에 동참했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들을 위해 임대료를 인하했다. 

12일 기안84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스포티비뉴스에 "기안84가 소유 건물 월세를 3월과 4월 20% 감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기안84는 지난 5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구 시민에게 1만 장의 마스크를 기부한데 이어 임대료 인하 운동에도 힘을 보탰다. 

기안84는 지난해 11월 서울 송파구 석촌동 소재 지하 1층~지상 4층 상가건물을 46억 원에 매입해 건물주가 됐다. 현재 해당 건물에는 예능 학원과 음식점 등이 입점해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착한 임대인 운동'도 펼쳐지고 있다. '착한 임대인 운동'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건물주가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하는 것으로 기안84 외에도 비-김태희 부부, 원빈-이나영 부부, 전지현, 서장훈, 홍석천, 박은혜, 이효리 등이 동참했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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