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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 아유미 "슈가 당시 밀크 박희본 죽여야겠다는 마음으로 활동했다"

작성일: 2020.03.12 23:35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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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해피투게더4'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해피투게더4' 아유미가 '슈가' 활동 당시 '밀크'와 라이벌 의식을 가졌다고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아유미가 슈가 시절 고충을 고백했다.

전현무는 오랜만에 토크쇼에 출연한 아유미에게 슈가 시절 고충을 물었다. 아유미는 팀에서 각자 담당이 있었다며 수진은 청순, 황정음은 예쁨, 육혜승은 섹시, 그리고 자신은 귀여움을 담당했다고 고백했다. 

당시 SM엔터테인먼트에서 비슷한 시기에 서현진이 있었던 걸그룹 밀크가 데뷔하며 서로 라이벌 의식이 생겼고, 밀크에서 귀여움을 담당한 박희본을 특히 의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유미는 "'나는 저 언니를 죽여야겠구나'라는 마음에서 정말 열심히 했다"며 변하지 않은 예능감을 드러냈다.

또 슈가 소속사 대표는 SM 이수만 대표의 형이자 소녀시대 써니의 아버지였다. 하지만 소속사가 사라지며 SM에서 트레이닝을 받게 되었고, 함께 이적한 써니와 비화를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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