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이민호, 안방 압도할 완벽 비주얼+카리스마 "뜻깊고 좋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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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이민호가 위엄있는 대한제국 황제로 변신했다.
오는 4월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이하 더 킹, 극본 김은숙, 연출 백상훈 정지현)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이민호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더 킹'은 스타작가 김은숙의 신작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차원의 문을 닫으려는 이과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로 그리는 차원 다른 판타지 로맨스다.
이민호는 '더 킹'에서 2020년 대한제국 황제 이곤 역을 맡았다. 극중 이곤은 대한제국 3대 황제로 수려한 외모와 기품 있는 자태, 고요한 성품에 문무를 겸비한 완벽 군주이지만, 예민함과 강박이 있어 모호한 말보다 정확한 숫자들을 좋아하는 이과형 인물이다. 특히 이민호는 3년 만의 복귀작으로 '더 킹'을 선택, 김은숙 작가와 '상속자들' 이후 또 한 번 재회했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서 이민호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자랑한다. 훤칠한 키와 탄탄한 어깨, 비교불가한 비주얼로 기품 넘치는 황제 그 자체가 됐다. 희미한 조명 속 신비로운 느낌의 황실에서 황제 제복을 입은 그는 그윽한 눈빛과 위엄있는 표정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치명적인 분위기로 젠틀함과 예민함을 넘나드는 대한제국 황제 이곤을 완벽하게 표현한 이민호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벌써부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민호는 "긴 공백 끝에 '더 킹'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게 됐다.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좋은 모습으로 곧 다가가겠다"며 "작가님과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한번 작업 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고, 두 번째 작품인 만큼 더 좋은 작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저희 드라마가 그려낼 차원이 다른 사랑 이야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이민호는 김은숙 작가가 그리는 상상 속 이곤 이라는 인물에 숨을 불어넣고 있다. 최적의 캐스팅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민호의 연기 인생 2막을 여는 인생 캐릭터가 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황제 이곤의 활약이 눈부시게 빛날 드라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SBS '더 킹'은 '하이에나' 후속으로 오는 4월 금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관련 추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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