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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kg' 신동, 무보정도 굴욕없다…먹으면서 성공한 다이어트 비법은?[종합]

작성일: 2020.03.16 17:52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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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37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슈퍼주니어 신동의 무보정 인터뷰 사진이 공개됐다. 제공ㅣ쥬비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체중을 무려 37kg이나 감량한 슈퍼주니어 신동의 무보정 인터뷰 사진이 공개돼,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동은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중 감량 전후 사진을 전해 온라인을 뜨겁게 만들었다. 그는 5개월 만에 체중 116kg에서 79kg까지, 37kg 감량에 성공했다. 이어 그는 촬영 현장을 담은 인터뷰 영상을 통해서도 굴욕 없이 '훈훈'한 모습과 날렵한 턱선을 공개했다.

신동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다이어트 방법을 언급했는데, 다이어트 하며 제일 좋았던 점으로 "이전에는 항상 굶으면서 했었는데, 세끼 꼬박꼬박 먹으면서 이렇게 힘들지 않게 한 다이어트는 처음이었다"라며 "쉽게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 최근 37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슈퍼주니어 신동. 유튜브 영상화면 캡처

신동은 "특히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난 후 가장 좋은 건 건강이 좋아진 게 스스로도 느껴지는데, 이번 겨울에는 감기도 한 번 걸리지 않고 지나갔다"며 되찾은 건강도 언급했다.

그러면서 신동은 "사실 이전에 다이어트를 할 때는 무조건 굶고 빼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했었는데 그러다 보니 살이 빠지더라도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지고 한 번씩 터지는 폭식 때문에 다시 살이 찌면서 다이어트를 포기하게 됐는데 이번에 다이어트를 하면서는 하루 세끼를 모두 챙겨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감량에 효과적인 영양소가 풍부한 푸드를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니 몸도 건강해지고 폭식이나 과식을 할 일이 없어 세끼를 다 먹으면서도 살이 빠지고 체력도 오히려 좋아졌다"며 다이어트 비법도 전했다.

더불어 "체중이 116kg이 나갈 때는 허리가 41인치였기 때문에 옷을 구하는 데도 불편하고 입어도 멋있어 보이지 않았는데 지금은 허리 사이즈가 32인치로 무려 9인치나 줄어들면서 옷을 구하는데도 너무 편하고 입었을 때 멋있어 보여 '셀카'도 자주 찍는다"고도 고백했다.

이어 79kg까지 감량한 신동의 다음 목표는 30kg을 감량한 후 5년 이상 요요 없이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최근 37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슈퍼주니어 신동. 제공ㅣ쥬비스

앞서 신동은 116kg 체중 당시, 과거 한 의사가 자신에게 살을 빼지 않으면 40대에 고혈압이나 뇌졸중으로 쓰러질 수도 있다는 우려 섞인 경고를 전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당시 그는 "이대로 있다 가는 연예인의 삶뿐 아니라 내 인생이 끝나는 것 아닐까"라고 생각했다며 다이어트를 시작한 계기를 밝힌 바 있다. 

이후 신동은 얼마 지나지 않아 17kg 감량 소식을 전하더니, 올해 초에는 30kg나 감량했다고 알려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았다. 결국 그는 37kg 감량까지 성공, 감량뿐 아니라 건강까지 되찾았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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