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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기 위해 서로 밟지말자"…에프엑스 엠버, 美코로나19 사재기 일침[전문]

작성일: 2020.03.17 11:19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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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프엑스 출신 엠버가 일침을 가했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엠버가 코로나19 사태 속 미국의 사재기 행태에 일침을 가했다.

엠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을 씻고 서로 친절하게 대하자. 누구도 8팩의 휴지가 필요하지 않다(Wash your hands and be kind to one another please. No one needs 8 bulk packs of toilet paper)"고 휴지 사재기에 대해 비판했다.

이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도 "살아남기 위해 서로 밟지 말자"라며 "여전히 건강을 걸고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수입이 없는 해고된 사람들이 있다"고 현실을 설명했다.

끝으로 손 씻기를 강조한 엠버는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다고 응원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현재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는 휴지, 마스크, 손 세정제 사재기 행태가 심각한 상황. 이에 엠버는 이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2009년 에프엑스로 데뷔한 엠버는 지난해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 후 미국의 스틸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음은 엠버 트위터 글 전문이다.

Everyone is in this together. Lets not step on each other to survive. There are people still out there risking their health to work & people who have been laid off with no income. Let's continuously try to be kind to each other & we'll get through it. Wash your hands & stay safe.

모두가 함께 이 일을 한다. 살아남기 위해 서로 밟지 말자. 여전히 건강을 걸고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수입이 없는 해고된 사람들이 있다. 계속해서 서로에게 친절하게 대하도록 노력하면 우리는 그것을 이겨낼 것이다. 손을 씻고 안전하게 지내세요.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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