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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 지난해는 '104kg→72kg', 올해는 '어릴 적→현재'…비교사진 전문가?

작성일: 2020.03.19 13:58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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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환이 박경 신곡 '새로고침' 챌린지에 동참했다. 출처l유재환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수많은 연예인들이 자신의 과거와 현재 사진을 비교하는 박경의 신곡 ‘새로고침’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도 여기에 동참했다. 지난해 다이어트 전후 비교 사진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가 이번에는 과거와 현재 비교 사진을 공개한 셈이다. 

유재환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릴 적 사진을 그대로 재현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체중 32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만큼, 유재환의 날렵한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미소짓는 입매와 눈꼬리 등이 시간이 지나도 여전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 누리꾼들은 유재환이 다이어트에 성공했기에 어릴 적 사진과 더더욱 비슷하게 보이는 것 같다며 말하고 있다. 유재환의 어린 시절이 날씬한 만큼, 다이어트 이전보다는 현재 모습이 어린 시절 사진과 더 잘 들어맞는다는 것. 

▲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 제공ㅣ쥬비스 다이어트

이와 함께 유재환은 “‘새로고침’ 박경”이라며 “내가 아주 많이 존경함. 대중음악사 발전에 굉장한 조력을 했기에 난 그를 사랑한다. 박경 사랑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박경 역시 하트 이모티콘 댓글을 달아, 이들의 ‘훈훈’한 사이를 증명했다.  

누리꾼들은 유재환의 글귀를 두고, 유재환이 음원 사재기 의혹 제기한 박경을 응원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면서, 무엇보다 유재환이 박경 신곡 ‘새로고침’ 챌린지에 참여한 것을 집중 조명했다.  

이는 자신의 과거 사진과 비슷한 각도와 포즈로 사진을 찍어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는 챌린지다. 박경이 지난 16일 자신의 어린 시절과 현재 모습을 비교해놓은 사진을 티저이미지로 공개한 뒤로, 블랙비 멤버 지코, 피오, ‘문제적남자’로 인연을 맺은 방송인 전현무, 배우 하석진, 김지석 등을 포함한 동료 연예인들이 해당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박경 신곡 ‘새로고침’은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지난해 1월 자신의 목표를 “체중 감량으로 신문 1면에 실리기”라고 밝힌 유재환은 철저한 식단 관리와 끊임없는 운동 등 부단한 노력 끝에 그해 8월 체중 32kg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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