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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은 더러워서 피한다"…모모랜드 출신 연우, N번방 조주빈 SNS 팔로 차단

작성일: 2020.03.24 16:04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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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우가 N번방 사건 용의자 추정 SNS를 차단했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모모랜드 출신 연우가 'N번방' 박사 조주빈이 자신을 팔로 해놓았다는 제보에 이미 차단했음을 밝혔다.

연우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걱정 마세요. 차단했습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연우가 공개한 사진은 한 팬이 "연우님 n번방 박사방 신상 공개됐는데 조주빈 인스타에 연우님 팔로 돼있어서 알려드리고 싶어 DM 드린다"는 메시지 캡처본이다.

이에 대해 연우는 N번방 사건 용의자 추정 SNS를 차단했다고 밝히며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라고 당부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연우를 걱정하는 한편 연우의 "똥은 더러워서 피한다"는 발언이 '사이다'라며 공감하고 있다.

'N번방'은 미성년자를 포함, 여성들을 협박해 성 착취 영상물을 촬영하고 비밀 대화방을 통해 유통하는 공간이다. 이용자들은 돈을 내고 입장하며, 운영자는 이를 이용해 억대 범죄수익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모모랜드로 가요계에 데뷔한 연우는 지난해 팀에서 탈퇴 후 드라마 '터치' 등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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