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지인 여동생 성폭행' 프로듀서, '미스터트롯' 출연·'귀요미송' 작곡가 단디[종합]

작성일: 2020.06.10 12:07 정유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지인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프로듀서 단디. 출처| 단디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지인의 여동생을 성폭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재판에 넘겨진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가 단디(안준민)로 밝혀졌다.

서울동부지검은 지난달 29일 성폭행 혐의를 받는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 단디를 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겼다.

단디는 지난 4월 초 여성 지인의 집에 방문, 지인의 여동생과 함께 3명이서 새벽까지 술을 마셨다. 두 사람이 각자 방에서 잠들자 단디는 지인 여동생의 방으로 들어가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범행 직후 단디는 성폭행 사실을 부인했다. 피해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게도 "실제 성폭행은 없었고 미수에 그쳤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피해자가 제출한 증거에서 단디의 DNA가 나오면서 범행이 들통났다.

▲ 지인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프로듀서 단디. 출처| 단디 인스타그램

'귀요미송' 작곡가로 알려진 단디는 '쇼미더머니4', '너의 목소리가 보여'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또한 단디는 첫 라운드에서 탈락했지만 '미스터트롯'에 도전하기도 했다. 

또한 단디는 2018년에 SD엔터테인먼트를 설립, 연예 매니지먼트도 운영했고, 부산경찰청 홍보대사로도 일한 이력이 있다.

일각에서는 임영조가 해당 사건의 프로듀서라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임영조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