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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g' 비, 이민정 걱정 불러일으킨 꾸러기 일상…'싹쓰리' 막내 비룡

작성일: 2020.06.10 16:56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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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갸름한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

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룡"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비룡'은 혼성그룹 '싹쓰리'에서 비의 또다른 활동명이다.

비가 공개한 사진에는 상·하의 모두 흰색으로 맞춰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비스듬한 자세로 앉아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비는 전매특허인 꾸러기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고, 배우 이민정의 걱정을 불러일으켰을 만큼 10kg 감량 후 깡마른 얼굴을 드러냈다.

최근 이민정은 비가 올린 근황 게시물에 "지훈씨 너무 말랐네"라고 댓글을 남겼고, 비는 이민정에게 "드라마 대박. 축하해요"라고 답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해 두 사람의 친분은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배우 김태희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는 비는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유재석, 이효리와 혼성그룹 '싹쓰리'를 결성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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