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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신애라 '청춘기록' 합류…'사랑이 뭐길래' 이후 30년 만에 재회[공식입장]

작성일: 2020.06.10 17:51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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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하희라와 신애라(왼쪽부터)가 tvN '청춘기록'에 출연한다. 제공|웰메이드스타 이엔티, TKC PICTURES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하희라, 신애라가 '청춘기록'에 합류한다. 

10일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측은 하희라와 신애라가 각각 박보검과 변우석의 엄마 한애숙, 김이영을 맡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함께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사랑이 뭐길래' 이후 30년 만이다. 

'청춘기록'에서 하희라는 아들 사혜준(박보검)의 든든한 편이 되는 따뜻한 엄마 한애숙으로 분한다. 넉넉하지 못한 형편에 아들에게 해준 것이 없어 미안한 엄마지만, 특유의 긍정 마인드로 힘을 불어넣어 주는 인물이다. 

하희라는 "좋은 배우, 훌륭한 제작진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특히 오랜만에 함께 하게 되는 배우 신애라가 있어 매 순간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애라는 원해효(변우석)의 엄마 김이영을 맡아 7년 만에 안방으로 돌아온다. 김이영은 배우가 대세라는 걸 일찍이 간파하고 아들을 스타로 만들기 위해 계획을 세우는 열정 가득한 엄마다. 

신애라는 "좋은 드라마에 이제까지와 다른 이미지로 찾아뵙게 돼 감사하다. '사랑이 뭐길래’ 이후 30년 만에 하희라 배우와 재회하게 돼 반갑고 기쁘다. 젊고 멋진 배우들과의 연기도 기대되고 행복하다"며 "코로나 극복을 위해 애쓰시는 여러분께 ‘청춘기록’이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담은 작품이다. 박보검 박소담 변우석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비밀의 숲' '알함브라의 궁전의 추억'을 연출한 안길호 감독과 '닥터스' '사랑의 온도'를 집필한 하명희 작가가 만났다. 

'청춘기록'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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