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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X김응수, 드라마 외전 '꼰대인턴 상담소'…공감X힐링의 오디오

작성일: 2020.06.12 12:1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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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꼰대인턴 상담소'의 박해진 김응수. 제공|스튜디오HIM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꼰대인턴’ 박해진과 김응수가 지친 직장인에게 힐링을 선사 중이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 연출 남성우, 제작 스튜디오HIM)의 두 주인공 박해진과 김응수가 네이버 오디오클립, 해피빈과 함께 진행하는 ‘꼰대인턴 상담소’를 통해 지난 10일부터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꼰대인턴 상담소’는 네티즌들의 사연을 직접 받아 멘탈을 관리해주고, 공감 및 힐링, 시원한 솔루션까지 제시하는 오디오 콘텐츠로, 드라마 방영 동안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밤 10시 10분 사연이 한 편씩 업로드되고 있다.

지난 10일과 11일 각각 공개된 1,2편에서는 박해진과 김응수가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 마음상담 주치의로 활약 중인 정신과 전문의 하지현 교수와 함께 네티즌들로부터 미리 신청받은 꼰대 사연을 소개했다. 박해진이 부드러운 목소리로 사연을 읽으면 김응수가 리얼한 연기를 곁들여 생동감을 더했다.

융통성이나 배려라고는 눈을 씻고도 찾아볼 수 없는 꼰대 집합체의 상사를 제보한 사연에 박해진과 김응수는 본인들의 경험담도 털어놓으며 듣는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 하지현 교수의 조언을 바탕으로 마치 자신의 일처럼 열성을 다해 상담을 이어갔다.

특히 2편에서는 ‘꼰대인턴’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박해진은 첫 방송을 시청한 후 김응수에게 찾아가 “존경합니다”라고 말했고, 김응수는 “인도 CF 넋을 잃고 봤다. 춤 정말 잘 추더라. 코믹연기의 비결은 뻔뻔해지는 것”이라며 극찬으로 화답했다.

‘꼰대인턴 상담소’를 들은 네티즌들은 “박해진님의 달달한 목소리, 김응수님의 푸근한 목소리 듣고 있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분량이 더 길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매일매일 이 시간이 기다려질 듯”, “사연들 진짜 공감 많이 된다”며 호응했다. 

박해진과 김응수는 ‘꼰대인턴 상담소’를 통해 직장인에게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두 사람이 직접 사연을 소개한 주인공에게는 ‘꼰대인턴’에 등장하는 라면, 꼰대 도시락, 꼰대라떼, 치즈마스크팩, 퓨워터 등 선물이 증정된다. 

한편, 유쾌 상쾌 통쾌한 갑을 체인지 복수극 MBC 수목미니시리즈 ‘꼰대인턴’은 매주 수, 목요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11일 방송분은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4.4%, 5.8% 시청률을 보였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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