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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건강하게 열심히 산다"…'하트시그널3' 김강열, 폭행논란→화환→디제잉[종합]

작성일: 2020.06.15 15:38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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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강열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l김강열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하트시그널3' 출연자 김강열이 근황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이다. 

김강열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 건강하게 열심히 살고 있는거 같습니다"라며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스마일이 그려진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김강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강열은 폭행 논란 이후 '하트시그널3'에 함께 출연한 임한결의 개업을 축하하는가 하면, 디제잉 연습 영상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 과정에서 그의 사과문은 삭제됐다 다시 복구돼,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 김강열이 디제잉 연습 근황을 전했다. 출처l김강열 SNS

앞서 이날 김강열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글귀와 함께 디제잉 연습하는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도 리듬에 타면서 디제잉 하는 영상도 공개, 눈길을 끌었다. 그가 디제잉 연습 근황으로 높은 관심을 받자, 건강하게 열심히 살고 있다고 전한 것이다. 


▲ 임한결이 김강열의 화환을 공개했다. 출처l임한결 SNS

최근에는 임한결 개업을 축하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강열은 지난 9일 카페 겸 와인바를 차린 임한결에게 "개업 축하해 형" 멘트를 덧붙인 화환을 보냈다. 임한결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강열이 보낸 화환 사진과 함께 "강열이도 보냈네. 고맙다"고 짤막하게 글귀를 덧붙이기도 했다.

김강열의 디제잉 연습과 축하 화환 전달은 폭행 논란 이후 전해진 근황들로, 김강열의 폭행 전과는 지난 5일 뒤늦게 알려졌다. 김강열은 2017년 1월 2017년 1월 새벽 서울 강남의 한 주점에서 20대 여성 A씨를 폭행, 이로 인해 상해 혐의로 벌금 200만원 약식명령을 받았다.

A씨는 김강열의 폭행을 폭로하면서 "당시 폭행으로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았다"면서 "가슴과 복부는 부어올랐고 골반에는 발자국 형태로 멍이 들었다. 착용하고 있던 목걸이가 끊어지며 목 주위에도 상처가 남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강열이 TV에 나오는 모습을 볼 때마다 그때가 생각나 손발이 떨릴 정도로 무섭다"고 호소했다.

김강열은 폭행 의혹을 인정, 피해자 A씨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김강열은 폭행 논란이 불거졌던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일 먼저 피해자분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제 일행과 상대방 일행이 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어 말리는 과정에서 있었던 일이다. 당시 여자친구를 보호하려다 순간적으로 잘못을 하게 됐다"고 시인했다.

▲ 김강열이 디제잉 연습 근황을 전했다. 출처l김강열 SNS

하지만 김강열은 해당 사과문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그러나 그는 14일 디제잉 게시물을 올린 이후, 다시 사과문을 공개로 바꿨다. 일각에서는 김강열이 화환과 디제잉 연습 등 근황을 알리는 태도가 폭행 논란에 개의치 않아 보인다며 지적했다. 또한 김강열이 이러한 지적을 의식해 사과문을 다시 공개로 변환했다고 보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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