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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 찬 이준기·문채원?"…'악의 꽃' 7월 22일 첫방송 확정[공식입장]

작성일: 2020.06.17 10:51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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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 제공|tvN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이 첫방송일을 확정하고 새로운 포스터를 공개했다. 

17일 '악의 꽃' 측은 이준기와 문채원의 모습이 담긴 새로운 포스터와 함께 "오는 7월 22일 수요일 첫방송한다"고 밝혔다. 현재 방송중인 '오 마이 베이비' 후속으로 안방을 찾는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의 이야기를 그린다. 

첫방송일 확정 후 함께 공개한 포스터에서 백희성과 차지원은 서로의 손목에 수갑을 채우고 있다. 극 중 금속공예가인 백희성의 작업실이 취조실로 변한 듯, 날카로운 형사의 눈빛을 한 차지원이 책상을 가운데 둔 채 그와 대립하고 있다.  

‘악의 꽃’ 제작진은 "포스터 촬영 당시 백희성과 차지원 사이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복잡다단한 감정들이 얽혀있다. 그 관계와 구도를 더 섬세하게 표현하기 위해 이준기와 문채원 모두 콘셉트에 대해 더욱 신중히 논의하고 중간 중간 함께 모니터링을 하면서 열정적으로 임해줬다"고 밝혔다. 

'악의 꽃'은 '자백' '마더' '공항가는 길'의 김철규 감독이 연출을 맡고 유정희 작가가 대본을 집필한다. 오는 7월 22일 오후 10시 50분 첫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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