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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결별설' 임보라 "후회중, 이젠 씩씩한척 안할게"…나홀로이사 근황

작성일: 2020.06.17 10:45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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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보라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임보라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공개 연애 중이던 래퍼 스윙스와 결별설에 휩싸인 모델 임보라가 근황을 전했다.

임보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혼자 이사한다고 해놓고 매 회 후회 중. 이젠 씩씩한 척 안 할게. 안녕 정든 나의 집"이라는 글과 함께 이사 근황을 알렸다.

이어 임보라는 혼자 이사를 준비했다고 알렸던 만큼 "이사 오고 피곤했는지 온몸이 땡땡"이라고 피곤한 기색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고, 피곤한 와중에도 매끈한 피부와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 출처ㅣ임보라 SNS

앞서 3년째 스윙스와 공개 연애 중이던 임보라는 평소 데이트 사진이나 애정을 드러내는 게시물을 올리며 '럽스타그램'을 이어왔으나, 두 사람 모두 최근 '럽스타그램' 흔적을 삭제해 결별설에 불을 지폈다.

하지만 소속사와 당사자 모두 결별설에 대해 침묵한 가운데, 임보라는 SNS를 재개했고 혼자 이사를 준비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스윙스와 임보라는 2017년 4월 연애를 인정, 3년 동안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9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예쁜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그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SNS 등에서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으나 끝내 결별설에 휩싸였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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