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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근황 "서로의 안녕을 묻는 요즘, 언제나 그랬듯 새작품 촬영중"[전문]

작성일: 2020.06.17 11:18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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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빈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VAST 엔터테인먼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현빈이 손 편지로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프롬 비니"라며 현빈의 자필 편지와 이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번역한 글을 올렸다.

공개된 편지에 의하면 현빈은 "서로의 안녕을 묻는 요즘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나요?"라고 안부를 물었고, "저는 언제나 그랬듯 새로운 작품의 촬영을 하며 지내고 있다"고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이어 "여러분께서 촬영장으로 보내주신 정성과 마음에 이 감사함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이렇게 펜을 들었다"며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사랑과 응원의 손길 덕분에 저와 많은 스태프분들이 더욱 힘을 내서 촬영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현빈은 "다시 자유롭게 서로의 안부를 물을 수 있는 그날까지. 부디 건강하세요"라고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 현빈 손편지. 출처ㅣVAST 엔터테인먼트 SNS

현빈은 tvN '사랑의 불시착' 종영 후 현재 영화 '교섭' 촬영에 한창이다.

다음은 현빈 자필편지 전문이다.

사랑하는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현빈입니다.

서로의 안녕을 묻는 요즘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언제나 그랬듯 새로운 작품의 촬영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촬영장으로 보내주신 정성과 마음에 이 감사함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항상 잊지 않고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사랑과 응원의 손길 덕분에 저와 많은 스텝분들이 더욱 힘을 내서 촬영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 마음 잊지 않고, 저 또한 좋은 작품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자유롭게 서로의 안부를 물을 수 있는 그날까지. 부디 건강하세요.

2020년 6월의 어느 날. 현빈이가.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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