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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강수지 "유일한 흑역사는 1992년 드라마 '매혹'"…어쩌다 그랬을까

작성일: 2020.06.17 11:4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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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라디오스타'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강수지가 유일한 흑역사로 MBC 드라마 '매혹'을 꼽았다.

1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안수영, 연출 최행호)는 강수지, 김미려, 전효성, 김하영이 출연하는 ‘MBC의 딸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녹화에서 강수지는 지난해 특별한 증상을 앓았다며 “발 디디기 어려울 정도로 아팠다”라고 털어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아픔을 이겨낼 수 있었던 이유를 덧붙여 모두를 탄식케 했다는 후문이다.

최근 MBC 표준FM ‘원더풀 라디오 강수지입니다’ DJ에 발탁된 강수지는 3주 만에 DJ 생활에 완벽하게 적응했다며 프로그램 자랑에 열을 올리기도 했다.

그러나 그녀에게 유일한 흑역사가 있으니, 1992년 방영한 MBC 드라마 '매혹'. 강수지는 직접 '매혹'을 유일한 흑역사로 꼽으며 드라마 조기 종영 사태의 진실을 고백했다. 감우성, 故 최진실, 강수지, 문성근 등이 출연한 당시 자료 영상도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강수지는 마른 몸매와 달리 "많이 먹는다"며 대식가 몸매를 드러냈다. 강수지는 마른 몸매가 오히려 하나의 콤플렉스였다며 반전 식사량을 고백하는 한편, 마른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도 함깨 공개했다.

'라디오스타' 강수지 김미려 전효성 김하영 편은 17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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