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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이찬원, 어머니 등장에 눈물→연예인병 고백[TV핫샷]

작성일: 2020.06.18 09:52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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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뽕숭아학당'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뽕숭아학당'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힐링과 '꿀잼'을 폭발시키며 자체 최고 시청률 14.3%를 기록했다. 특히 이찬원이 어머니 깜짝 등장으로 감동을 주는 한편, 연예인병에 걸려 술과 야식으로 4kg이 쪘다며 미모를 되돌리겠다는 각오로 '빅웃음'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4.3%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트롯맨 F4는 '마음 수련회' 2탄을 가졌다. 

자신에 대해 돌아보는 '나를 돌아봐' 시간에서 이찬원과 장민호는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찬원은 숨은 외로움을 드러내면서 진주의 '난 괜찮아'를 불렀다. 장민호는 그간 밝히지 못했던 아픔을 밝히며 유산슬의 '사랑의 재개발'을 열창했다. 

'캠프파이어'에서는 '뽕링 페이퍼'를 통해 서로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찬원은 임영웅을 향해 '항구의 남자'를 '포천의 남자'로 개사해 불렀고, 임영웅은 영탁에게 '최고 친구'를 불러 우정을 과시했다. 영탁은 장민호에게 '드라마'를 부르자, 네 사람은 다함께 합창했다. 

이때 이찬원 어머니가 깜짝 등장, 네 사람은 눈시울을 붉혔다. 이찬원의 심리 상담을 몰래 지켜본 이찬원의 어머니는 미안함에 눈물을 흘렸고, 이찬원도 함께 울었다. 이내 이찬원 어머니는 '진정인가요'를 열창, 이찬원은 '너는 내 남자'를 '엄만 내 여자'로 개사해 모자 간 정을 더했다. 

이후 네 사람은 한복으로 갈아입고, 장윤정으로부터 특별교육을 받았다. 특히 초심 되새김질로 마음을 다잡는 수업에 네 사람은 각자 잘못을 고백해 진솔한 웃음을 안겼다. 이찬원은 연예인 병에 걸려 술과 야식으로 4kg이 쪘다며 미모를 되돌리겠다는 각오로 '꽃'을 불렀고, 임영웅은 노래보다 개그에 욕심 생긴다고 털어놨다. 장민호는 바빠진 스케줄에 운동도, 결혼도 자꾸 미룬다고 말했고, 영탁은 '막걸리 한잔'으로 인한 막걸리 품절대란에 고개를 숙였다. 

장윤정은 네 사람에게 각각 솔루션을 제시하고, 신곡 '운명에게'를 불러 환호를 받았다. 그리고 그 역시 세 번의 위기를 '첫 유명세', '첫 정산', '첫 슬럼프'라고 꼽아 진솔한 조언을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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